보리
관련 속담 더보기
(1) 숙맥이 상팔자
(2)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
(3)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4) 염병에 보리죽을 먹어야 오히려 낫겠다
(5) 까마귀가 메밀을 마다한다
농사
관련 속담 더보기
(1) 도토리는 벌방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2)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3) 농사군은 지게가 둘이다
(4) 농사꾼이 죽어도 종자는 베고 죽는다
(5) 땀은 땀대로 흘리고 농사는 풀농사만 짓는다
태산
관련 속담 더보기
(1) 태산이 평지 된다
(2) 갈수록 태산
(3) 티끌 모아 태산
(4)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5) 앉아서 먹으면 태산도 못 당한다
보릿고개
관련 속담 더보기
(1) 하지 쇤 보리 없다
(2) 보릿고개에 죽는다
(3) 보릿고개가 태산보다 높다
(4) 정신이 보리동냥 갔다
식량
관련 속담 더보기
(1) 나라의 쌀독이 차야 나라가 잘산다
(2) 산 입에 거미줄 치랴
(3) 사람의 입은 농군이 친다
(4) 사람이 굶어 죽으란 법은 없다
(5) 쌀뒤주가 차고 쌀독이 넘어 나야 부자라고 한다
동안
관련 속담 더보기
(1)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
(2)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3) 더운죽에 혀 데기
(4) 솥에 개 누웠다
(5)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
다음
관련 속담 더보기
(1)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2)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3) 시주님이 잡수셔야 잡수었나 하지
(4) 어머니 다음에 형수
(5)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